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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년 중국의 북방의 홍콩이라 불리우는 요녕성 대련시에 설립되었습니다. 현재 중국 동북지역 최대 영유아용품 전문수입업체로 오프라인 매장 판매루트 8개 확보하고 징둥, 텐마오, 이호뗀 등 온라인 쇼핑몰에도 독립적인 부스를 갖고 있습니다. '우수한 한국제품을 중국으로 수입하자'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의 우수 영유아제품을 중국으로 수입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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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원 가입일 |
2015/04/21 (년/월/일) |
역할 구분 |
양쪽 모두 |
사업형태 |
무역회사 |
설립년도 |
2012 |
총 종업원수 |
6 - 10 |
연간매출 |
Less than USD 100,00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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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연락처 정보 ] |
회사명 |
대련우한무역유한공사 |
주소 |
요녕성 대련시 사하구구 평화빌딩 307호 (우:116023) 중국 |
전화번호 |
86 - 411 - 84457065 |
팩스번호 |
86 - 411 - 84457060 |
홈페이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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담당자 |
박창식 / 사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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